부산여중생폭행사건 팩트

안녕하세요 샤라리랄라 입니다 :D오늘은 정말 천인공노할 일이 티비, 뉴스 각종 SNS 등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 10대들 무섭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부산여중생폭생 사건을 보니 많이 무섭네요..

저의 학창시절에는 요즘처럼 이런 무서운 학교폭력 이야기가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는데요..

요즘 어린 친구들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는 사건 사고를 많이 일으키고 있네요.

지난 9월 1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사상구의 한 공장 앞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부산 

모 여중생 3학년 A양 등2명은 평소 선배에 대한 태도가 불량하다며 다른 학교 여중생 

2학년 B양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부산여중생폭행 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매체에서 집중조명 되고 있습니다. 

부산여중생폭행 사건은 공장에서 진행되었구요.부산여중생폭행 사건은 철골자재, 소주병, 

의자 등으로 여중생 3학년A양 등 2명이 B양을 폭행하여 뒷머리와 입안 등 온몸이 찢어지고 

피가 흘러내리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세상에 퍼졌습니다.

부산여중생폭행사건 가해자인 A양은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났으며 폭행을 당한 B양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부산여중생폭행사건은 SNS 등 각종 메신저와 SNS 공유 등으로 이번 부산여중생폭행 사건의 

가해자 A양의 모습과 그들의 실명까지 공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은 A양 등이 폭행을 당한 B양의 사진을 본인의 선배에게 보낸 후 

"심해?" "들어갈 것 같아?" 라며 선배와 처벌에 대하여 걱정하는 대화를 나눴다는 정황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게 되었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는데 요즘 어린 10대 학생들의 도가 점점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성년자인 점을 악용하여 강력범죄 등을 일삼는 일부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따른 강경책이 나와야 할것같네요..

부산여중생폭행 사건은 일명 '부산 사하구 여중생 폭행사건' 이라 불리며 수많은 

네티즌들이 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를 주장하고있으며, 한 네티즌은 "청소년도 알거 

다 알 나이니까 살인미수까지 간 범죄면 무조건 무기징역을 주면 좋겠다"라고 합니다.

이번 부산여중생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 B양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강려크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번 한주는 어떠한 사건/사고 뉴스가 계속될지 잘 지켜봐야겠네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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